집을 구하고, 계약을 하고, 이사를 하고
짐 정리까지... 집을 바꾼다는 건
엄청 일이 많은 아주 피곤한 일입니다.
하지만 내 집이 없다면... 이사는 숙명입니다ㅠ
그래서 10년 동안 경험을
통해 알게 되었던
저의 특별하지는 않지만
꼭! 체크해야 하는 것들을
알아보겠습니다~
1. 남향
네, 모두가 알고 있죠?
너무 당연한 얘기가 아닌가? 생각이 들지만
제가 집을 구할 때
이 부분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집을 계약했습니다.
그래서 엄청 후회했습니다
굳이 정남향이 아니더라도, 집 안에
빛이 꼭 들어오는지 확인하세요!
식물이 광합성을 하듯,
사람들에게도 빛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빛은 살균 작용과 온도 조절 가능
등등 무엇보다 빛을 안 보면
우울해집니다ㅜ
실상 집을 보러 다니면
굳이 남향일 필요가 있나? 라면서
우선순위에서 밀려나게 되는데...
남향, 빛, 창문
진짜 중요합니다!!!
2. 곰팡이
당연합니다! 그런데 쉽지 않아요!
하지만 집 보러 다닐 때
세입자나 집주인이 있는 경우 종종 있는데...
그래서 남의 살림살이를 구석구석
보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또 세입자 없는 남의 방안을
구경하게 되는 경우도 있는데...
차라리 빈 방이라면
괜찮을지도 모르지만요.
이런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구석구석 곰팡이, 결로가 잘 생기는지 확인!
그게 어려우면 세입자한테 물어보기
만약 집이 마음에 드는데
곰팡이가 있는 걸 아는 것과
살면서 아는 것은
엄청나게 다르다는 것.
미리 알면 월세든 전세든
계약할 때 꼭 집주인에게
곰팡이 제거를 요구해야 하기 때문이죠.
요구와 확답을 받아야 합니다.
만약 그냥 사세요~라고 하면
그 집은 나와 인연이 없다고 생각하세요.
살면서 곰팡이뿐만 아니라 고장이 나거나 등등
발견해서 집주인한테
말하면 해결해주겠지... 하는데
화장실 들어갈 때 마음과
나 올 때 마음이 다르다는 말이 있죠?
저도 이런 비슷한 일을 겪었는데
쉽게 고쳐주지 않더라고요.
꼭 확인하세요!
3. 충간소음 여부
솔직히 이 부분은 집 보러 다닐 때
확인하기가 쉽지가 않아요.
왜냐하면 집을 몇 시간 씩 보지 않기 때문이죠.
그래서 위층이나 옆 집에 누가 사는지
꼭 물어보세요!
층간소음 때문에 스트레스받거나
심지어 사람까지 죽이는 끔찍한 일이
벌어지는 세상입니다.
평일 내내 열심히 일하고
주말에 늦게까지 자고 싶은데
위, 아래로 소음이 난다면?
그래서 단잠을 깨운다면?
그러니 이 집 주변에 누가 살고 있는지
확인하세요!!!
아 그리고 주변에 뭐가 있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생활 소음
은근 스트레스받거든요.
특히 예민하신 분들은.... 정말 중요합니다.
너무 당연한 거 아닌가?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진짜 집을 보러 다닐 때는
크게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보이는 구조, 벽지 색깔, 싱크대 색깔,
주변 편의 시설 등
보여지는 것에 집중하고
그것을 토대로 집이 좋니 안 좋니
생각합니다. 제가 그랬거든요.
이 글을 보신 분들은 저처럼 실수하지 않고
좋은 집을 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탄으로 돌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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