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를 떠난 지 어느덧 6개월이 다 되어가네요.
2017년 2월에 입주하여, 3년 동안 임대 아파트에 살았습니다.
큰방, 작은방, 화장실, 베란다에 13평.
보증금 12,231,000원에 67260원 대 월 임대료를 내면서 살았던
금강 2차 아파트.
총 13층으로 복도가 있는 옛날 아파트 구조.
엘리베이터, 경비원 아저씨, 지하 주차장, 송정 5일 시장,
광주 송정역 KTX 등 인근 생활 환경이 참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출퇴근 10분!
그리고 2년 마다 계약을 갱신할 수 있다는 점은
광주를 떠나기 싫은 가장 큰 이유기도 했습니다.
앗! 가장 큰 단점을 꼽자면 광주 공항 근처라
비행기 소음이 난답니다ㅜ
때마침 도배, 장판 교환시기와 맞물려 겉에서 보기에는
오래되어 보이지만(지금은 외벽에 페인트를 다시 발랐어요.)
집 내부는 완전 새 집 같았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운이 좋았습니다.






내가 또 광주에서 살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광주는 이제 쉽게 갈 수 없는 곳이 되었지만
3년이라는 시간 동안
나의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 주었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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