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오랜만에 중학교 친구랑
통화하면서 이런 얘기~저런 얘기~를
나눴습니다.
어렸을 때 만나 지금까지 연락하는 인연이
있다는 게, 사회생활을 해보니
참 소중했어요.
사회생활을 시작할 때,
몰랐고, 요령이 없었고
모든 게 서툴렀던 그때.
친구는 저보다 조금 늦게
사회생활했습니다.
저처럼, 또는 많은 사회 초년생들처럼.
사람들한테 상처를 받았더군요.
그 상처가 시간이 지나 무뎌지는 거지,
상처는 남잖아요.
가족, 친구관계를 떠나
동료와 상사로 만나는 사람들.
가족 같은 분위기라고 하지만,
절대 가족이 될 수 없는 관계.
친구랑 통화 끊고,
가만히 생각해 보았습니다.
내가 받았던 상처와
친구가 받았던 상처.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던 그때를
생각하며, 시를 적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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