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레진공예, 레진아트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검색, 유투브, 핀터레스트 등등 다양하게 찾아 보다가
레진 재료를 직접보러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레진 재료로 유명한 쇼핑몰도 있지만
레진이 처음이 나는 직접 재료들을 보고 싶었다.

동대문 밀리오레로 향했다.
유난히 날씨가 좋았던 날이었다.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아주 많지는 않았다.


첫번째로 간 곳은 미니어몰이었다.
레진 재료를 오프라인에서 볼 수 있는 곳이었다.
이른시간이었던 지라.. 손님은 나밖에 없었다.
근데 생각했던 보다 가게 작았고,
레진 재료뿐만 아니라, 미니어처 등등 팔았다.
몰드 종류가 그렇게 많지는 않았다.
하지만 다양한 샘플들을 보는 재미가 쏠쏠했다.


두번째로 찾아간 곳은 같은 건물 아래층인 네일몰로 갔다.
네일몰은 별 기대를 안해서인지.. 보고 깜짝 놀랐다.
이른시간이었지만 사람들이 몇몇이 보였고,
가게 크기가 컸다.
매니큐어, 스톤, 스티커 등등 네일에 필요한 모든 물건이 있었다.
네일 자격증을 보유한 나는,
가게 구석구석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다.
반짝이나 가루들이 훨씬 종류도 많고 좋았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구경하니,
어느새 가게 안은 사람들도 붐볐다.


직접 레진재료를 보니
레진을 배우고 싶은 마음이 강해졌다.
보러 오길 잘했다.
레진... 배워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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